'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국회의원 되겠다"

'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그의 2017년

노승일 부장 프로필 학력 이사장 월급 배드민턴 근황, 꿈은 국회의원


노승일 "국회의원 되는 게 첫번째 목표" 이유는?






최순실씨와 관련된 국정농단을 폭로했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현재 사단법인 대한청소년체육회 이사장인 노승일씨.


“국회의원이 되겠다”



“현실정치의 꿈은 한국체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일 때부터 있었지만 좀 더 성장한 이후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국정농단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현실 정치에 대한 결심이 섰다”


“국회의원이 되는 게 첫 번째 목표”


“특정 정당 소속이 아닌 무소속으로 출마할 생각”



“나도 최순실씨와 같이 일했던 사람이다. 국민에게 죄송하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평생 봉사하며 살겠다는 생각을 한다”


“2018년도 올해 못지않게 길고 외로움 싸움이 될 것 같지만, 열심히 또 헤쳐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