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지위 성폭행 폭로 등광영 남결영

이슈.연예기사 2018. 11. 6. 11:16

증지위 성폭행 폭로 등광영 남결영




홍콩 여배우 남결영(55, 란제잉)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며 생전의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남결영이 쓸쓸한 마지막을 맞은 가운데 생전 그녀가 주장했던 증지위, 등광영의 성폭행 사건에도 다시 관심이 모아졌다.


영상에서 남결영이 지목한 가해자는 배우 겸 감독 증지위와 2011년 사망한 등광영.


피해자이자 폭로자 남결영이 안타깝게 사망한 가운데 남결영과 증지위를 둘러싼 성폭행 사건이 뒤늦게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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