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성향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는 누구? 무슨 일?

프레시안 조합원 "서어리 기자, '정봉주 성추행' 보도 해명해라"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성향

정봉주, 프레시안 보도 재반박.."서울시장 경선 포기는 없다"

"2011년 12월 23일·24일 모두 성추행 의혹 제기자 만난 적 없다"

"프레시안 보도는 대국민 사기극..정정보도·사과 없으면 법적 대응"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프레시안의 보도를 반박.

프레시안 조합원, 서어리 기자의 해명 요구.

프레시안 조합원이라 밝힌 A 씨는 ‘정봉주 사건에 대해 17일 정기총회에 서어리 기자 출석 및 해명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

“기사는 팩트 확인을 거친 사실을 바탕으로 전달하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한다”

“프레시안이 낸 정봉주 관련 기사가 타 언론사 미투 관련 폭로 기사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진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정 전 의원 관련 후속 기사가 타 언론사에서는 나오지 않고 프레시안 위주로 나오는 것에 대해 “왜 프레시안이 낸 정봉주 관련 기사가 타 미투 관련 폭로 기사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지 문제를 제기한다”

“정확한 팩트 체크를 한 것인지, 반박할 수 없을(혹은 매우 신뢰되는) 증거가 있는지, 팩트 체크를 하고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검증한 사실을 지금까지 독자에게 잘 전달을 했는지 점검하기 위해 기사 작성자인 서어리 기자 출석 및 해명을 요청한다”

정봉주 전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프레시안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보도 내용은 모두 허위”라고 주장.